열정, 직업적 자기효능감
작성일 24-07-12 16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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표 3 열정, 직업적 자기효능감, 끈기 차원 간의 상관관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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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조 방정식 모형은 열정과 지속성 차원 간의 연관성에 대한 직업적 자기효능 변인의 매개 효과를 추정하기 위해 수행되었다. 모형은 사용 가능한 데이터에 대해 좋은 적합도 지수를 보였다: χ2 ( df) = 891.838(289); CFI = 0.956; TLI = 0.951; RMSEA = 0.072 90% CI = 0.067–0.078. 그림 2 에서 볼 수 있듯이 HP에서 OS까지의 경로는 양수이고 유의미하다 β = 0.580(CI = 0.517–0.641), SE = 0.038 p < 0.01), 반면 OP와 OS 간의 경로는 음수이다 β = − 0.105(CI = − 0.179~− 0.017), SE = 0.049 p < 0.05). 차례로 OS는 FP β = 0.273(CI = 0.177–0.368), SE = 0.058 p < 0.01)을 긍정적으로 예측했지만 RP는 예측하지 못했습니다. 또한 직접적인 효과도 관찰되었습니다. FP에 대한 HP의 직접적 효과는 유의미했습니다 ( β = 0.485(CI = 0.329–0.579), SE = 0.057 p < 0.01). FP에 대한 OP의 직접적 효과도 유의미했습니다 (β = − 0.261(CI = − 0.347~− 0.175), SE = 0.052 p < 0.01) 및 RP에 대한 β = 0.605(CI = 0.542–0.667), SE = 0.038 p < 0.01). 따라서, 유의한 매개 효과(간접 효과)가 관찰되었습니다(HP-OS-FP β = 0.158(CI = 0.099–0.217), SE = 0.036 p < 0.01) 및 OP-OS-FP β = − 0.027(CI = − 0.051 ~ − 0.003), SE = 0.015 p = 0.047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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