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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4-11-06 06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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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양희솔다 조회 0회 댓글 0건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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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은 전날 리그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도움을 올리는 활약을 보여줬다. 홍 감독은 손흥민 복귀에 대해 “본인이 대표팀에 들어오고 싶어 했다”며 “(풀타임 여부에 대해선) 무리하게 부담을 주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”고 말했다. 지난달 예선 3차전인 요르단전에서 발목을 다친 황희찬은 이번 명단에서 제외됐다. 대신 골키퍼 김경민(광주)과 이태석(포항), 김봉수보증기금
(김천상무), 이현주(하노버) 등이 새로 발탁됐다. 홍 감독은 “우리에게 이번 2경기가 중요하고 어려운 경기가 될 것”이라며 “컨디션, 훈련 태도에 따라서 나이에 상관 없이 경기에 출전시킬 생각”이라고 설명했다. 대표팀은 오는 14일 쿠웨이트, 19일에는 팔레스타인과 원정 경기를 치른다. ▽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11월 축구대표팀(26명국민연금기금
)△ 골키퍼: 조현우(울산) 김경민(광주) 이창근(대전)△ 수비수: 김민재(뮌헨) 정승현(알와슬) 권경원(코르파칸) 설영우(즈베즈다) 이명재(울산) 황문기(강원) 조유민(샤르자) 이기혁(강원) 이태석(포항)△ 미드필더: 손흥민(토트넘) 박용우(알아인) 황인범(페예노르트) 이재성(마인츠) 정우영(베를린) 이강인(파리생제르맹) 백승호(버밍엄) 배준호(스토크시티도시형 생활주택 기금
) 김봉수(상무) 이현주(하노버) 홍현석(마인츠)△ 공격수: 주민규(울산) 오세훈(마치다 젤비아) 오현규(헹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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