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 29회 환경의날 기념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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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경부(장관 한화진)는 6월 5일 오전 10시부터 용인포은아트홀(용인시 수지구 소재)
에서 ‘제29회 환경의 날’ 기념식을 개최하고, 6월 5일부터 11일까지 기념식장 일대에
서 제3회 ‘환경교육주간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.
올해 ‘환경의 날’의 주제는 ‘국민과 함께 미래로, 녹색강국 대한민국’으로, 환경과 경제
가 선순환하는 녹색강국을 국민과 함께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. 기념식이 열리는
용인포은아트홀은 지하의 하수처리시설과 지상의 문화시설이 공존하는 종합공연시설
로, 국민과 함께 누리는 환경복지․녹색강국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곳이다.
이날 기념식에서는 기업, 학교, 시민단체 등 그동안 사회 각 분야에서 환경보전을 위해
노력한 35명*이 정부포상을 받는다. 특히, 31년간 폐기물 수거 업무를 수행한 이용학
청주시 환경공무관이 대통령표창을 받는 등 우리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한 이들의
노고에 감사를 전한다.
* 정부포상(35명) : 훈장(3명), 포장(5명), 대통령표창(13명), 국무총리표창(14명)
아울러, 환경부는 출범(1994. 12. 23. 환경처에서 환경부로 승격) 30주년을 기념하여 지난
30년간 환경부의 활동과 성과를 조망할 수 있는 부처 연혁을 사진과 영상자료로 소개한다.
환경부 2030 자문단*은 올해 환경의 날 행사 기획 단계부터 주제문, 행사 내용 등에 대한
아이디어를 제시했으며, 기념식 당일에 환경정책 관련 국민의견 수렴을 위한 홍보관을 운영
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한다.
에서 ‘제29회 환경의 날’ 기념식을 개최하고, 6월 5일부터 11일까지 기념식장 일대에
서 제3회 ‘환경교육주간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.
올해 ‘환경의 날’의 주제는 ‘국민과 함께 미래로, 녹색강국 대한민국’으로, 환경과 경제
가 선순환하는 녹색강국을 국민과 함께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. 기념식이 열리는
용인포은아트홀은 지하의 하수처리시설과 지상의 문화시설이 공존하는 종합공연시설
로, 국민과 함께 누리는 환경복지․녹색강국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곳이다.
이날 기념식에서는 기업, 학교, 시민단체 등 그동안 사회 각 분야에서 환경보전을 위해
노력한 35명*이 정부포상을 받는다. 특히, 31년간 폐기물 수거 업무를 수행한 이용학
청주시 환경공무관이 대통령표창을 받는 등 우리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한 이들의
노고에 감사를 전한다.
* 정부포상(35명) : 훈장(3명), 포장(5명), 대통령표창(13명), 국무총리표창(14명)
아울러, 환경부는 출범(1994. 12. 23. 환경처에서 환경부로 승격) 30주년을 기념하여 지난
30년간 환경부의 활동과 성과를 조망할 수 있는 부처 연혁을 사진과 영상자료로 소개한다.
환경부 2030 자문단*은 올해 환경의 날 행사 기획 단계부터 주제문, 행사 내용 등에 대한
아이디어를 제시했으며, 기념식 당일에 환경정책 관련 국민의견 수렴을 위한 홍보관을 운영
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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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KakaoTalk_20240612_061121811.mp4 (29.9M) 0회 다운로드 | DATE : 2024-06-12 06:10:14
- KakaoTalk_20240612_061133296.mp4 (12.4M) 0회 다운로드 | DATE : 2024-06-12 06:10: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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